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귀(도타 2) (문단 편집) === 7.27에서 === >피의 분노 >피의 분노가 개편되었습니다. 공격 속도, 주문 증폭이 증가하지만 초당 최대 체력의 일부를 소모합니다. 혈귀 본인 또는 아군 영웅에게 시전할 수 있습니다. (아군에게는 공격 속도 보너스가 절반으로 적용) 최대체력 소모는 대상을 죽이지 않습니다. 이제 이동을 방해하지 않고 피의 분노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. >갈증 >갈증으로 공격 속도가 부여되지 않습니다. 갈증 효과로 크립이나 영웅 처치 시 대상 전체체력의 일부만큼 혈귀를 치유합니다. 혈귀가 처치하지 않은 주변 300 반경 안에 있는 적은 혈귀에게 절반만큼의 치유를 제공합니다. 또 한번 갈아엎었다(...) 이쯤되면 [[외계 침략자]]와 비교될정도로 리메이크를 많이 겪은 수준인데, 피의 분노로 제공되던 체력회복이 패시브인 갈증으로 돌아감으로써 롤백했다. 그리고 모든 종류의 주는/받는 피해증폭 효과는 없어지고 공격속도, 주문증폭을 제공하게 됐는데, 괴랄하게도 지속시간동안 최대체력의 일부를 소모하는 패널티를 가졌다.~~그래서 아무도 안찍고 있다.~~ 쓸데없이 마나소모가 들어간 것은 덤. 리메이크 이후 혈귀는 모든 유저들에게 쓰레기라는 평가를 들으며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. MMR이 올라갈수록 승률이 40% 아래로 떨어지는 눈물나는 통계를 기록했으며 새로바뀐 스킬셋이 도저히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평가를 받았다. 결국 얼개는 마이너 패치에서 2번에 걸친 상향을 시켜줬고 그 결과 혈귀는 픽/승률이 오르는건 고사하고 대회에서도 인기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이 괜찮아졌다. 우선 혈귀의 컨셉은 길게 살아남으면서 끈질기게 달라붙어 때리는 평타캐리에서 광역 딜링과 장시간 침묵으로 활약하는 마법사로써 오프레인 코어로 바뀌었다. 초반에는 Q 피의 분노를 하나도 찍지 않고 WE 피의 의식, 갈증을 선마스터 하면서 피의 의식으로 라인을 빠르게 밀어 상대방보다 레벨을 빨리 확보하고 체력도 회복하는식으로 라인전에서 이점을 노리고 있다. 첫 코어템이 불화의 두건-율의 신성한 홀로 바뀐것도 인상적인데, 두건이 이제 모든 종류의 스킬 데미지를 증폭하게 바뀌어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적을 율로 띄우고 - 피의 의식과 불화의 두건을 깔고 - 혈귀 자신에게 피의 분노를 걸면 상대방 입장에선 침묵도 걸리고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순수 피해가 들어오게 된다.[* 참고로 불화의 두건은 7.27b 패치에서 무적상태의 유닛에게 걸수있도록 상향한 관계로 회오리로 띄운 적도 피해증폭에 걸린다.] 피의 분노의 주문증폭이 1레벨에 6% → 15%로 상향받은 덕분에 가장 일반기중에서도 마지막에 찍지만 그 임팩트는 절대 가볍지가 않다. 피의 분노 레벨별로 풀콤보 데미지가 407 / 425 / 442 / 460 이며 15레벨 특성으로 피의 의식 피해 +75를 찍게 되면 이 기술은 이쯤되면 볼때 절대 가볍게 볼수가 없는 콤보가 된다. 탱커들도 피통이 1/3이 빠져나가게 하고 서포터들은 체력 절반을 까먹게 되는 무시무시한 기술이 되는 것. 이게 더 무시무시한 점은 순수타입으로 들어오기때문에 몇몇 탱커를 빼면 어떻게 딜을 감소할 방법이 없다. 덕분에 새로 연구된 이 피의 의식 콤보는 한타에서도, 단일 타겟으로도, 라인을 빠르게 미는 파밍용도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랭크, 대회 모두 잘 기용되고 있다.[* 두건, 율 이후로는 템트리가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리고 있다. 콤보 이후 마무리를 위해 평타캐리로 가는 사람도 있고, 계속 마법사 컨셉을 유지하려고 아가님에 혼령의 검+다곤을 가는 사람도 있다. 아니면 파이프, 메칸즘 등 유틸리티 아이템을 둘둘 말고 한타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.] 이렇게 상황이 좋아진 지금의 혈귀는 승률 53% 이상에 픽률도 6%이상으로 올라가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